여주가 취향이 아니었고 남주가 취향이었기 때문에 남주 짤만....
뻔한 하이틴 영화 中 1 + 공감할 수 없는 태어날때부터 친구.. 설정이었으나 노아가 등장하는 순간 끝까지 볼 수 밖에 없었다.
사실 난 아직도 왜 엘이 리 눈치보고 거짓말하고 그랬는지 모르겠다. 절친 규칙도 이해안감ㅋㅋㅋㅋㅋ
그리고 리가 엘한테 형이 가지지 못했는데 내가 가진 유일한게 너라면서 울면서 차타고 가는데,, 아,, 음,, 감동포인트 or 찌통포인트로 넣어놓은 장면같긴 한데
그냥 열등감으로밖에 안보였음... 형이 더 잘생기고 키 크고 공부 잘하고 운동 잘해서 그런걸 어떡하라구... 넘 잔인한가 암튼 리랑 엘 감정선 잘 이해 안갔음
사실 노아도 보면 싸움이나 하고 엘한테도 소리지르고 이러는 부분은 좀 별로였지만 어쨌든 얼굴과 몸이 너무 취향이었음.
엘과 노아가 현커라는 사실이 좀 충격적이었지만 그들이 좋다는데 뭐..... 이번이 첫작인 것 같은데 앞으로 다작해주세요.
잘 기억해둬야지 jacob elordi... 남주가 취향인거 빼고 영화 자체는 그냥 그랬다. 다시 볼 것 같지는 않음.
여주가 취향 아닌게 젤 큰듯 헤헤,,, 예쁜 여주 최고,,,,,,!
